MISSION STATEMENT
최고의 실감미디어(XR)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평등, 다양성 그리고 지속가능한 Web3.0 시대에
메타버스 서비스를 제공할 것입니다.
There Multiverse
메타버스 서비스 There는 기존 여타의 메타버스 서비스와는 다른 세계관에서 출발합니다.
일반적인 메타버스를 지향하는 서비스들은 평면의 샌드박스 형태와 정해진 Tone & Manner로 구성
되어 있어 정해진 아바타 스타일, 정해진 포맷의 디자인 스타일에서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There는 진정한 Multi Universe 철학에서 출발 합니다.
멀티버스라는 우주를 기반으로 유저들은 다양한 행성을 자유롭게 만들고 그 안에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으며, 또한 자신이 원하는 아바타 즉 페르소나를 자유롭게 표현 할 수 있습니다.
카툰 랜더링의 아바타 스타일 부터 MMORPG의 전사, 마법사 그리고 어딘가 먼 우주에서 있을 법한
우리가 영화에서 보아 왔던, 상상해왔던 다양한 외계 생명체의 모습까지도, There에서는 가능합니다.
그것이 진정한 메타버스 세상이기 때문입니다.
There라는 멀티버스 세상에서 우리는 학교도 다지고, 친구들도 만나고, 회의도 하고, 친구들과 함께 멋진 콘서트도 볼수 있으며,
앞으로 메타버스 세상에서 회사를 다닐수도 혹은 직접 회사를 만들수도 있으며
우리 서비스안에서 경제 활동까지 할 수 있는 세상, 그것이 우리가 꿈꾸고 만들어 가는 메타버스 서비스 There입니다.
OUR SERVICE
2020년 코로나 사태가 본격화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IT분야에서 가장 핫하게 언급되고 있는 단어가 메타버스(Metaverse)입니다.
메타캠프는 메타버스 플랫폼인 ‘There’라는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는 회사 입니다.
‘There’는 현실세계 ‘here’와 가상세계 ‘there’를 ‘T(Technology)’ 기술로 연결시켜 준다는 의미입니다.
There의 메타버스 세상은’Dematerization(탈물질화)’입니다.
Web3.0시대에 전 세계 사람들이 가상의 세상에서 시간·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만날 수 있는 Analog(아날로그)에서 진정한
Digital Transformation(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하여 ‘Dematerization(탈물질화)’ 세상을 구현 하는 것입니다.
첨단분야 인재를 집중 양성하고 급격한 산업변화 속에서 뒤처지는 사람이 없도록,
희망 학생 누구나 신기술 분야 교육기회를 제공 받을 수 있는
‘디지털 기반 혁신 공유대학’을 목표로 비대면 교육 확대, 고도화되는 디지털 기술을 토대로
대학간 상호 공유와 협력을 통해 미래인재를 양성하는 새로운 고등교육 체제 구축!
대학, 연구기관, 산업체, 정부 부처 등의 역량을 결집하고 공유하여
신기술 분야의 다양한 융복합 교육과정을 개발, 수준별 인재 양성
신기술분야 교육 사각지대에 있는 학부생, 인문사회 등 비 전공생에게도
교육기회(Second Chance)를 제공, 포용하는 교육 안전망 구축 뒷받침 목적으로 합니다.
DIVERSITY
메타버스 세상에서는 다양한 자신의 철학과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몸이 정상이던, 불편하던 자신의 아바타를 통하여
자신의 페르소나를 보여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즉, 메타버스 세상에서는 다양성에 대하여 당연히 서로가
인정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죠.
EQUALITY
종교, 인종, 성적소수자 어느 누구도 차별이 없는
세상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안탔깝게도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저희가 추구하는 메타버스 세상은 어느 누구라도 평등한 세상이 되어야 하며
그 평등한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을것 입니다.
SUSTAINABILITY
2020년 코로나19 이전 국내 MICE 산업 개최에 참가자 수는 약40,000,000명(자료:한국관광공사 2018년 MICE 산업통계조사연구)입니다.
만약 10%만 메타버스 온라인 이벤트로 전환한다면 회의 참석자들은 하루에 배출하는CO2 204,000,000Kg 절약할 수 있으며,
행사 후 발생되는 폐기물 22,800톤 즉, 68억4천만 원의 폐기물 처리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여기에 행사장까지 움직이기 위한 운송수단,
주차 등등의 탄소배출비용까지 생각한다면 엄청난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메타버스는 미래에 Sustainability(지속가능성)를 가능하게 할 수 있는 중요한 활동 방법중에 하나가 될 겁니다.
METAVERSE & ESG
현재 국내는 물론이고 전 세계적으로 탄소절감 ‘ESG’ 경영이 중요한 화두입니다.
국내 기업들도 ESG전략을 마련하고 실무전담부서를 직접 설치하고 ESG 평가기준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에 맞는 비즈니스모델(BM)을 바꾸기까지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기업에 투자를 할 때 기업의 매출이나 영업이익 등의 재무적인 요소만 보고 투자를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해외 투자자들뿐 아니라 국내 투자자들도 ESG라는 비재무적인 요소까지 고려하는 시대로 변화한 것입니다.
특정 기업이 친환경적인지, 사회적인 책임은 하고 있는지, 의사결정의 독립성과 투명성을 잘 유지하는 지까지 보게 된 것이죠.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에 따라 친환경, 탈탄소사회, 그린뉴딜, 탄소중립과 같은 키워드가 이슈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기업들도 그에 맞춰 변화가 필요합니다.
그럼 2006년에 만들어진 ESG란 단어가 최근 1~2년 사이에 이슈화된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가장 큰 이유는 기후변화 이슈 때문입니다.
이산화탄소, 메탄과 같은 온실가스가 지구를 덮어 온난화현상이 일어나고 이에 따른 자연재해가 발생하기 때문에
‘Net Zero’ 탄소중립을 위해 힘을 써야 하는 겁니다.
또한 인권문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보호, 근로자의 안전과 보건문제, 인종과 출신지, 성별 등을
차별하지 않는 다양성이 지켜지는 사회와 기업의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MetaCamper
Benjamin Song
CEO
Louis An
Planner
Ph.D. Hegler Kim
Tech. R&D
Lyndsey Kim
Designer
Jason Kim
CTO
Daniel Choi
Developer